예 말씀하신데로 맛습니다. 그날 폭우로 인해 침수지역과 사고로 인해 많은 차량이 정체되어 운행 계획대로 운행을 하지 못한것은 인정합니다. 걱정하신 종점에서 기다리는 승객분들은 조치를 취해두었습니다. 현재 시내 버스를 운행 하시는 기사분들중에는 고의로 운행을 하지 않은 분들은 없으며 그것은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으므로 인해 행할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날은 천재지변으로 많은 승객분들이 불편을 겪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해 해주시고 항상 안전운행에 최선을 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